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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spired by Fernando Pesso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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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chive/음악 2012. 2. 10. 00:46

신치림 - 퇴근길





015B의 '텅 빈 거리에서' 이후로 윤종신이 좋아졌다. 참 좋은 가사를 쓰는 뮤지션이다. 담담한 그의 음악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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